(누리일보) 필리핀 보홀에 들어서는 고급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가 6월 30일 오픈한다.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펜트힐 논현 및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탄생시킨 유림개발(회장 유시영)과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이자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합작하는 매머드급 고급 복합리조트다. 양사는 보홀 팡라오섬 내 하이엔드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 JY&SY IDC를 설립했으며, 지난 3월 주요 조건 합의서 체결과 4월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부지계약 체결에 이어 후속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오는 6월 30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6월 29일에 필리핀 팡라오 시장과 저스틴 우이 회장이 동반 입국하여 준공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이자 필리핀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보홀에 들어선다. 보홀은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빙 명소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바옹 화이트비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팡라오섬의 버진 아일랜드는 하루에 한 번 썰
(누리일보) 분양대행사 (주)휴머니글로벌에서 운영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가 부동산 미분양 현황 투명한 정보제공으로 업계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침체된 부동산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분양7번가에서는 전국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플랫폼은 실제로 국내 최대 네이버 밴드 1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 인프라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인적 자원을 빠르게 모집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전국 중개업소의 영향력이 강한 협력업체 연계 전략 등 네트워크 마케팅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주)휴머니글로벌, 분양7번가 마케팅 남은주 이사는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성시키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쌓은 실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어 분양인들의 고충에 도움을 주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7번가 또한 부동산 업계에 자리한 이들을 위한 정확한 사실 정보 제공으로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자체적인 인적 네트워크 및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 개발사에게는 성실하고 실력 있는 대행
(누리일보) 부동산규제지역해제가 됐지만 부동산의 열기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 지역에서도 꼭 주목해야할 고덕신도시가 있다. 그 이유는 잘 알다시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평택 캠퍼스1공장이 준공되면서 인구 증가 및 인프라가 하나 하나씩 갖추어 가고 있으며 현재도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4공장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택은 2032년까지 계속해서 건설 관련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현재도 삼성전자 캠퍼스 공장 부근 고덕에는 상권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만약 계속해서 일자리가 증가되고 소비인력이 늘어나게 된다면 이 분들이 생활하고 거주하는 곳이 평택에서 가장 핫 한 곳 인기있는 지역으로 눈여겨볼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재 평택의 인구는 22년7월 기준으로 57만명인데 2040년까지 120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소 조용했던 수도권 도시였다면 최근에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산업과 주거가 결합한 도시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으로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하며, 이를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학교, 교통까지 생기며 도시의 질
(누리일보) 어느 순간 이미 우리사회에는 코로나를 겪으며 비대면이 일상화 됐다. 회사도 재택근무도 하고 화상회의, 수업도 인터넷 강의도 비대면으로 강의를 하는 시대가됐다. 부동산 영업도 이제 비대면의 시대가 올 것이다. 분양 단계부터 임대 관리, 인테리어 시공과 이사까지 더 넓은 영역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는 중이다.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접속하면 3차원 그래픽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3D화면으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마감재부터 인테리어, 도면까지 집에서 편리하게 꼼꼼히 확인이 가능해져 만족감이 높아지고 있다. ㈜휴머니글로벌 분양7번가와 협력사파트너로 등록된 ㈜듀콘에서는 이미 전국적으로 사이버모델하우스를 3D로 재현하여 운영하고 있고, 그동안 모델하우스 방문하면 자체적으로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된 모습만 보았으나,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이 원하는 자유로운 인테리어, 가구배치등 가능한 가상모델하우스도 오픈하여 운영중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부동산 분양 홍보 담당자는 매일 모델하우스에 출근해서 그 현장의 분양물건에 대해서 텔레마케팅, 현수막, 전단지, 거점영업등 대부분 현장에서
(누리일보) 분양대행사 (주) 휴머니 글로벌의 최용진 기획이사는 이번에 출시하는 분양7번가가 (주)휴머니글로벌이 분양대행 뿐 아니라 시행과,P.M까지 아우를 수 있는 부동산개발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행사, 시공사, pm사 분양 구인구직, 센터장, 총괄본부장, 분양상담사,건축설계회사, 종합광고사, 인테리어사 모델에이전시 등 모든 부동산 관련 업체들까지 협력사로서 매칭하고 기획, 개발, 광고, 분양함으로써 플랫폼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분양시장의 활성화, 시행사,건설사,대행사,분양상담사들이 플랫폼 내에서의 다양한 매칭으로 미분양 현장들의 문제를 상호 협업으로 해결함으로써 침체되있는 국내 부동산 분양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한다. (주) 휴머니글로벌은 15만명을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플랫폼 “분양7번가” 성공의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이미 확보하고있으며, 이는 휴머니글로벌 이달휴대표의 7년동안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한다. 부동산 분양 업계의 “네이버”가 될 국내최초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와 부동산 분양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축적해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리일보) 코로나 시대를 접어들며,경제침체로 대분이 힘들어 했지만 강남 분양시장은 하이앤드 오피스텔이라는 상품으로 나름의 선전을 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고금리 환경이 형성되면서 부동산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이같은 상황은 2023년 상반기에도 이어질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미분양 아파트도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시장을 살펴보면 2022년 10월말 기준 전국미분양 주택은 총 4만 7217호로 집계되고 있는데 이는 작년말(1만7710호)와 비교하면 2배나 넘게 증가한 것이라 한다 힘든 분양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시행사나 분양대행사는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까? 올해 초 강남의 하이앤드 오피스텔을 4개월만에 단기 완판 시킨 분양대행사 휴머니글로벌의 3지사장 정다혜이사는 휴머니글로벌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분양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설수 있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대세는 플랫폼이다. 부동산 분양 시장도 전문 매칭 플랫폼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예전에 매매,전세,월세 등을 무조건 공인중개사무실에서 거래했던 것을 요즘은 다방,직방등의
(누리일보) 혹한의 날씨만큼 현실의 부동산 분양 시장은 돌파구가 없어 보인다. 미분양 물건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업 자체에 브레이크가 걸려 너도나도 휘청거리고 있으며,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인한 시장의 심리는 더욱더 냉담한 실정이다. 미국발 금리 인상에 이어 국내 금리도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내년 경기도 불확실의 연속임은 자명한 현실로 예상된다. 이러한 불황의 늪에서도 어려운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경기 부양을 위한 대책들을 내놓고 있으며, 현장 일선에서도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수많은 노력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 수도권의 수많은 분양을 전담했던 분양대행사인 휴머니글로벌에서 분양 시스템 플랫폼을 개발하여 곧 출시를 한다고 한다. 이제까지의 분양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과거의 틀 속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통하게 되면 사업주체인 시행사 뿐만 아니라, 분양대행사 분양상담사 및 일반 고객들도 객관적인 판단에 근거한 사업 진행과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심 차게 준비중인 시스템은 분양7번가라는 플랫폼이다. 이제까지 나왔던 기존 플랫폼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라고
(누리일보) 현재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우리의 현실도 마찬가지다. 금리 인상 및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분양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아파트 뿐만 아니라 수익형(오피스텔. 지식산업센타)부동산 시장도 상황이 안좋기는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현재 입주를 앞두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출 및 이자 부담 등으로 엄두를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아파트 가격도 전년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분양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꺾이면서 부동산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시작 됐다. 금리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은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장도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침체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들을 해제하기 시작했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지역(성남분당, 수정, 광명, 하남, 과천)을 제외한 전 지역이 비규제지역으로 전환됐다.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지
(누리일보) 글로벌 우주 항공 시대를 맞아 국내에도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 체험 관광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인터스텔라(대표 최기선)는 미국의 제로G사(이사회 의장 매튜 고드)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우주 비행훈련과 무중력체험 관광업을 하는 ‘제로G 아시아’를 설립하기로 하고 26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양측의 합작회사 지분율은 인터스텔라 51%, 제로G 49%로 확정했으며 국내 회사인 인터스텔라가 최대 주주로서 본 사업을 10년간 주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합작법인인 제로G 아시아는 향후 주5회 정기 운항을 목표로 1인당 이용티켓 500만원, 아태 지역을 오가는 별도항공료 40만원을 받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사업 초기엔 1인당 가격을 제로G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수준(약 1300만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타깃 시장은 △단순 무중력 체험 희망자 △무중력 체험 등을 더한 5박 6일의 패키지 구입 희망자 △인도·중국·일본 등 해외 지역 희망자 등이다. 제로G 아시아는 유관 부처로부터 관련 인허가를 획득해 내년 9
(누리일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협회 (사)스트리투홈은 지난 28일 개최된 '제1회 탄천 기부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스트리투홈 송인선 (Alicia Song)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회 이사이자 동물권 변호사인 김명섭의 '반려인들이 꼭 알아야하는 개정법'으로 시작으로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교에서 출발해 2.5km 코스를 우회하여 돌아왔으며 참가한 반려인들과 함께 뛰며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탄천교 자전거 길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위한 봉사자들의 배려와 노력으로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진행됐고,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북미권 외국인 반려인들이 대다수여서 더욱더 뜻깊은 행사였다. 특히 동물권 인식개선을 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한 이래 처음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이고 네츄럴 코어, 하림, 메디스톤 등이 후원을 해줌으로 더욱더 뜻깊고 풍성한 행사로 거듭났다고 송인선 대표는 말했다. 송인선 (Alicia Song) 대표는 캐나다 국적의 교포이고 한국에
(누리일보) 4월 24일, "2024년 한국-선양 주간 개막식 "안녕, 선양" 글로벌 홍보 (서울 지점)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랴오닝성 위원회 서기 하오핑,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중국 주한 대사 싱하이밍, 한국 국회의원 배준영, 한국 주 선양 총영사관 총영사 최희덕, 차순도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장이 각각 축사를 진행했다. 랴오닝성과 선양시 관련 지도자들은 리아오닝성과 심양시 투자 개발 상황에 대한 현장에서 소개를 진행했으며, 주요 기업 대표들은 선양에서의 투자 및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대회에서는 125억 위안(한화 약 330억원)에 해당하는 33개의 중한 핵심 협력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이 중에는 행림그룹을 포함한 중요 프로젝트도 있다. 한국의 주요 경제 및 무역 기관인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NFSWA재단 등의 대표들과 한국의 친구 도시 대표, 삼성, LG, SK, 포스코, 씨젠, 도산 등 한국의 세계적인 500대 기업 및 산업 선도 기업 대표 및 언론 대표 등 4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nb
(누리일보)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 주한외국계기업 연봉조사결과 포함된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 (한국어, 영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3 주한외국기업백서는 책자뿐 아니라 USB 및 온라인으로도 영상자료 및 PDF 버전으로도 배포된다. 주한외국기업백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 책자를 발간했고 2023년 8월 조사한 주한외국계기업의 급여(연봉) 및 상여 와 기업별 복리후생조사 결과와 지난 8월 말 기준 1만7,000여 주한외국기업 현황 및 3000여 주요 외국계기업의 전국 지역별 현황(상호, 대표자, 최근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등) 업데이트 등이 포함돼 있다. 연봉조사 결과의 경우 외투기업 본사가 위치한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연봉조사 결과를 교차 비교 분석해 제공한다.그리고 매달 조사하는 외국계기업 인사제도 서베이 조사 결과 자료, 2024 최신 국영문 노동법등 노동 및 인사·노무 이슈 현황 등도 수록됐다. 2024년도 백서의 출간은 올해 9월 중순경 배포 예정이고 올해초 외투기업들의 급여인상이 반영된 자료들을 바
(누리일보) SKC Evonik Peroxide Korea(SEPK) 울산 공장이 1993년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 12월 1일 기준 30년 동안 근로시간 손실 사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 달성은 SEPK의 안정적인 운용 뿐만 아니라 생산량 3배 증설이라는 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룬 성취이며, 노-사가 함께 안전제일 문화 확립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평가이다. 이번 30년 무재해 달성 기록은 글로벌 에보닉 Active Oxygens 사업부문 공장 20개의 지역 중에서도 최초 기록이라는 데에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SEPK 울산 공장에서는 30년 무재해 달성을 의미하는 Evonik Ruby Safety Award를 수상하여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기념식은 에보닉 Active Oxygens 글로벌 사업부문장 Mr. Michael Traexler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부문장 Ms. Chinmaya Parekh가 방한하여 공장 내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Mr. Michael Traexler는 “이번 30년 무재해 기록은 훌륭한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노
(누리일보) 지난 4월 22일(월)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소속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이승수 회장 (인피니언테크널러지코리아 대표이사) 과 소속 기업 대표자 등 1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민수 청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대표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상 신고 사항과 세무조사에 대한 절차 및 권리보호 규정에 대해 안내했으며, 세제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KOFA GCEO 이승수 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청장님께서 직접 현장에 찾아와 다국적 기업이 본사와 협의할 때 필요한 유익한 세무정보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과 아울러 앞으로도 서울지방국세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과세당국 세제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